최근 마셨던 편의점 커피 중 가장 특이하다
오크통에 숙성한 럼주 같은 향이 나는데
제주 서귀포에 있는 코데인커피로스터스에서 마셨던 커피 같다.
다른 어떤 유명 강남 성수 까페에서도 마셔보지 못했던 감각경험이다
물론 TOP 배럴 에이지드는 조금 톤 다운 되었고 향료가 시간이 지나면 조금 사라지는 반면 실제 추출한 코데인온더락은 가일층 짙고 강한 맛이다. 역시 공장생산, 피지컬 에이아이시대에 핸드추출이 답이다.
커피를 내려 다시 숙성시켜 만드는 기법이 흡사
포도로 만든 화이트 와인을 증류하고 다시 오크통에서 장기간 숙성시키는 꼬냑 레시피를 닮았다
향을 가미해 대량양산해 편의점에 보급했다
가향커피 바샤에서도 못 낸 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