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역 마이아트뮤지엄 마리 로랑생(Marie Laurencin, 1883-1956) 전시가 열렸다. 


2017년에 예술의전당에서 최초 회고전을 한 뒤로 8년만에 다시 본다. 신기하게도 프랑스보다 일본에 그녀의 원화가 더 많다고 하는데 1983년 일본 나가노현 타네시나에 개관한 마리로랑생 뮤지엄에 600여 점을 소장하고 있다고 한다.


8년 전 한가람미술관과 마이아트 중 겹치는 작품이 있다.

이전에 보았던 작품 중 예를 들어

Autoportrait, 목판에 유채, 1905

La maison meublée, 캔버스에 유채, 1912

Le baiser(키스), 캔버스에 유채, 1927


가 낯익다. 아래 사진


작가 사후 저작권보호 기간이 50년에 70년으로 연장되었고 상업적 목적이 아닌 공공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나 전시에 가서 사진 안 찍고 작품에 온전히 몰입하기로 해서 안 찍고 위키 퍼블릭 도메인에 있는 사진을 가지고 왔다.


몽환적인 샤갈에서 종교와 신화를 빼고 백합을 추가했다. 샤갈이므로 큐비즘의 터치가 있고 중간에 큐비즘의 세례를 받은 그림이 흥미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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