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자 주말판 종이신문에서 읽은 글을 공유하려고 인터넷에 찾아보니 종이신문에는 없던 사진이 많았다. 이유는 짐작된다. 글에 있는 예시를 시각적으로 보강해주는 해당사진과 함께 조금 더 이해가 깊어진다

글의 고갱이는 한국의 계급도 열풍 문화에 대한 현상파악과 원인진단이다.

만약 누군가 미술관이나 전시회 계급도를 만든다면 그 사람은 차단할 거다
예술의 생명은 다양성에 있다 서열화하면 기존에 들지 않았던 불쾌한 잡생각이(이게 맞나? 옷은 어울리나? 등등) 들어 편히 관람할 수 없게된다

이 모두 어쩌면 전후복구 산업화를 거치며 생긴 빨리빨리 문화, 줄서기 라인타서 승진하기 위너테익스얼의 승자독식 구조, FOMO, 주식과 코인 부동산 열풍 벼락거지, 등등이 층층이 쌓인 문화처럼 보인다. 디지털은 그것을 가속화 시켰을 뿐
매체는 이미 배태해 있던 가능성을 촉발 확장시키는 카탈리스트일 뿐이다

https://www.chosun.com/national/weekend/2026/03/28/5JGGA62KF5ERDB3WK7EEB4A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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