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 워머신 전쟁기계 보았다.

냉전기 미국영화에선 소련이 적대국이었는데 패권국이 된 후 픽션세계에서 적당히 세 보이지만 결국 주인공한테 지는 마땅한 적수를 상정하기 어렵다. 탑건 매버릭에선 가상의 적대 테러국가로 설정되었다. 여기선 배경과 공격의도를 알 수 없는 외계기계다.

중동파병 트라우마와 전형적 언더독 서사를 레인저학교 미션틀로 소화한 스토리다. 군장,총기와 데굴데굴 절벽낙하는 레퍼토리다

인상 깊었던 자막

이 난장판을 벌인 띨띨이가 누구야
Who‘s the full-fledged moron responsible for this clusterfuck?

어떤 똘빡이 나더러 띨띨이래?
Who‘s the meathead calling me a moron?

He‘s a liability
저 녀석은 골칫덩어리야
직역: 그는 부채야

demo‘d it 그걸 폭파하다

Come on, you ‘90s-era surplus piece of shit
힘내라, 90년대 고물 덩어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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