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것을 다루는 옛 글은 한문을 혼용해 세로 쓰기로 읽는 게 더 낫다는 생각이 든다

과안 극귀 같은 표현은 한글보다 한자로 표현되어야 독자가 그 의미를 시각화해서 이해할 수 있다 한글발음만 있으면 다소 밋밋하다

그리고 최근 연구가 옛날 것보다 반드시 더 좋은 것은 아니라는 생각도 한다

쇼츠 OTT 카톡은 없었던 시대에 디지털 디톡스하고 숱한 고전에 뒤덮여 살던 옛 사람의 글이 오히려 더 예시가 적절하고 풍부하며 묘사가 자연스러워 다루는 내용과 문체에 정합성이 있었다고 느낀다.

과학은 영어로 읽는 것이 더 편하고 자연스럽고
옛 글은 한문이 드러난 글을 세로로 읽는 게 더 좋고
각 내용에 맞는 전달체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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