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실리아 강 감독은 “저처럼 ‘두 개의 정체성’을 가진 사람들은 축복받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그만큼 넓고 여유롭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들이 기죽지 않고 도전하길 응원한다. “이민 자녀들은 가족이 나를 위해 많이 희생했다는 생각 때문에 더 부담을 느껴요. 하지만 결국 부모는 자식이 행복하게 살길 바랄 뿐이에요. 그러려면 자신이 진짜 원하는 일을 해야 해요. 두려워하지 말고요. 저는 그냥 영화를 만드는 일을 사랑해요. 사는 동안 계속 영화를 만들고 싶어요.”

https://www.chosun.com/national/people/2026/03/11/MMJGUKMN6BAILN6K3QCCXJEC7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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