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에 어떤 기사를 읽었는데 찾아본다는 걸 깜빡하고 있다가 문득 생각나서 검색해보았다. 엄청난 무대 장악력을 지닌 한 배우에게 홀려 천 명을 심사한 오디션 마지막 날에 연출가, 각본가 모두 말을 잃었다는 일화였다.

기사 중의 표현은 이랬다

˝오디션 마지막 날의 마지막 시간에, 한 번도 본 적 없는 배우가 들어와서 연기하고 노래하고 춤추는 순간, 난 숨을 쉴 수조차 없었다. 온몸에 전율이 흘렀다. 그 전율은 나만의 것이 아니었다. 오디션장에 있던 연출과 작곡가도 똑같이 숨을 쉬지 못했다. 서로 말을 안 해도 이미 알고 있었다. 우리는 그 자리에서 곧바로 그 배우를 주인공으로 발탁했다.

그 배우의 이름은 홍나현이다.˝

그래서 찾아 본 영상이다.

이 영상을 보니 나는 박효신 웃는남자 오디션 영상도 떠올랐다.

https://www.youtube.com/watch?v=7GdPMOvhoZs

박효신
https://www.youtube.com/watch?v=1Ee33f9wcB0

기사 전문
https://www.chosun.com/opinion/specialist_column/2026/01/28/WIPKXA5KQRE5XBF2PFZGEPD4HA/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