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사의 지층에 깊고 굵은 흔적을 새긴 대배우를 기억합니다
스크린 위에 잔잔히 파문을 남기는 윤슬같은 웃음
필름의 그레인부터 디지털 프레임까지 오래오래 맴도는 중후한 음성
우리는 한 시대의 프레즌스 혹은 한 편의 살아 있는 아카이브였던 연기의 신을 추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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