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잊어버리네
오카자키 교코 지음, 오고원 옮김 / 고트(goat)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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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감성이다. 비누향이 나는 노란 미모사처럼 밝고 청량한 시각적 이미지를 부여했다가 이를 파괴시킨다. 아름답기도 하고 기괴하기도 한데, 비정형적인 캐릭터와 마이너한 감성은 세기말적 분위기를 풍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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