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우리>에서 주인공은 06학번이라고 했다.


스모키 화장이나 난방 입은 공대생 패션으로 00년대 초반 분위기를 만든다. 마틴 스코세지의 <아이리시맨>처럼 VFX로 얼굴을 젊거나 늙게 만들지 않고 최대한 분장으로 시대적 분위기를 풍기려했다. <국제시장>에서는 황정민의 얼굴을 분장처리한 늙은 마스크를 덧씌웠다. 대신 얼굴 근육은 움직이지 않아 어색한 느낌은 났다.


한편 영화에서 게임 투자 성공해서 베트남에서 과거를 회상하는 흑백톤의 오늘날 장면이 아니라 옛날 장면에서 약간 시간대가 튀어보이는 부분이 있었다.


강변신인가에서 여의도 파크원이 보인다든지 버스신에서 오늘날 구조물이 보인다든지


가장 두드러지는 것은 처음으로 데이트하다가 전광판에서 부자아들(이상엽 분)의 양다리를 발견하는 신이다. 봉은사역쪽 코엑스 광장에 있는 전광판은 오늘날 미디어기술이라 06년 느낌은 안난다. 비슷한건 13년 강남역에 사진기능이 되는 미디어폴이 있었다. 기능적으로 유사한건 국중박 광장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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