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 한파가 서울을 습격해 -15도로 떨어진 나날에 생각해본다


러시아의 갑신정변격, 데카브리스트의 난(Decembrist revolt)

1825년 12월 유럽 자유주의에 영향을 받은 쌍트뻬쩨르부르그의 청년 장교들이 입헌군주제의 실현을 목표로 일으킨 군사정변으로 미리 정보를 입수한 니콜라이 1세에 의해 혁파되었다.

시베리아로 쫓겨갔다, 시베리아로 유형 갔다, 인구에 많이 회자되는 표현을 실제로 겪은 이들

이 이야기를 러시아 소설에서 다룰 법도 한데 톨스토이는 이보다 시간을 십 년 정도 더 거슬러 나폴레옹 전쟁 즈음(1805-1820)을 배경으로 한다.

피아노 애호가가 많은 러시아 문화.
소달구지에 피아노를 싣고 양형을 가는 귀족의 이미지가 강렬하다.
이를 모티프로 한 또 다른 소설

The Decembrists (the failed aristocratic revolutionaries of 1825) took pianos with them into Siberian exile. 

https://asianreviewofbooks.com/the-lost-pianos-of-siberia-by-sophy-roberts/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