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Attamatone/videos


AI로 편곡한 IRIS OUT 레제편 유투브 클립에서 들리는 원곡의 멜로디 이후 

1) 토해낸 하얀 꽃의 순수 0:38 

2) 갓 태어난 개의 헤엄0:45 (키다운)

3) 산산조각 나는 시골쥐의 소워0:50 (뽀득뽀득 느낌나는 정확한 딕션과 대사 전달력은 장기간의 성대 트레이닝을 요구한다)

4) 소금이 뿌려진 듯 아파서 찢어질 것만 같아요 1:07 (고음)

5) 내가 이겨봤자 1:29(랩)
6) 핸디캡 무제한 1:36
7) 아바다케다브라 1:40
등 새로운 가사와 맛깔난 멜로디 편곡수준은 정말 깜짝놀랄 수준이다.

AI의 스타일 시프팅은 인간이 따라하기 힘든 지경이다

원곡을 토대로 AI가 훌륭하게 재창작했고
이런 에이전트를 잘 활용한 2차 창작자의 지휘력이 일품이다.

무엇이 좋은 멜로디며, 어떻게 방향을 잡아야 원곡을 더 멋낼 수 있는지 아는 센스와 경험이 뒷받침된 창의적인 제작자의 결과물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8xmIKEuEvX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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