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흑백요리사 시즌2 스와니예 이준셰프의 완벽주의적 성향에 대한 전 수셰프 삐딱한 천재의 코멘트를 보니

디즈니 픽사애니메이션 인크레더블의 보험회사 상사 장면이 생각난다.


오와 열을 맞추어 정확한 방향으로 연필을 놓아두는 특성이 있는 Gilbert Huph다. 이후 나오는 삐딱한 천재 디자이너 Edna Mode도 완벽주의적 성향이 있어 모양과 색감에 미감하고 패션 테러리스트를 극혐하긴하지만 전자보다는 돈과 권위가 있어 조금 더 너그러운 부분이 있다 (역시 INTJ는 부자여야 사람을 닦달하지 않는다)


2. 한평생 주방에서 요리를 하며 특정 신체기술을 연마한 이들이라 상대적으로 책을 읽거나 말에 신경을 덜 쓴 편이라 그런지 가끔 잘못된 한국어 사용이 보인다. (실명을 거론하지 않는다. 한국어를 잘 사용하는게 그들의 전문영역은 아니기 때문. 이들을 포함해 원어민 화자 누구라도 실수할 수 있는 부분이다)


① 틀리다 → 다르다 

② 가리키다(point at) → 가르치다(t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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