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테일+엔터테인먼트. 제품에서 경험으로 특히 박물관 미술관 레스토랑 체험형공간 백화점(신세계)
루이비통의 아르노 프랑스 회장이 프랑스어 못하는 독일인을 태도와 실력 보고 발탁
세제 샴푸 마케팅하던 초기 커리어는 럭셔리와 완전 반대
12-17년 브랜드 매출 3배
조선위클리비즈
https://www.chosun.com/economy/weeklybiz/2025/12/11/R5AZMNZ3B5ANNEUMRKBTYI5N3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