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볼일 없는 아무말 대잔치지만 2월 16일부터 매일 글을 썼더니 알라딘 서재의 달인이 되었다.


1월에 한 달 동안 들어오던 방문객 수만큼 하루에 들어온다.

상전벽해다. 어떤 날은 몇 천 자도 쓰고 어떤 날은 대여섯 꼭지도 올리지만 어떤 날은 포스팅을 적게 얕게 발행했어도 매일 글을 생산한다는 스스로와의 약속은 지키려고 노력했다. (닉네임이 "글을 매일 씁니다" 이다)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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