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본 여행지 색칠하는 마이코리아맵 서비스의 프론트페이지에 있는 예시다.

문득,
가장 특이하게 색칠한 그림은 어떤 모습일까?
사용자 로그 중 유일하려면 어떤 지역만 표시되어야할까? 서산, 영암만 표시된게 아닐까. 그럼 궁금하다 어떤 이유인가?

한편 서울만 표시는 많겠다.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 외곽은 거의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물론 서울거주민은 그릴 필요를 못 느껴서 시작도 안할거라는 게 허들.

서울-제주도/서울-부산만 표시된 경우도 많을 것 같다. 인천공항방문을 인천이라고 생각하느냐 아니냐에서 서울-인천-제주도파와 서울-제주파가 갈릴 수도.

적당히 여러 곳 가봐서 시각화하며 정리하고 싶은 사람들이 이용할 서비스다. 기획자는 지역 방문 지도 데이터를 얻고.

서울만 표시된 사람처럼, 진도, 진주나 합천만 표시된 사람도 있겠다.

그리고 어떤 지역은 다른 지역을 통과해야해서 대구-칠곡-구미가 같이 표시될 수도

양양이나 청주는 공항이 있어서 주변 방문 없이 콕 찍어 방문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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