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자음과모음 출판사에서 나온 전하영 작가의 시그투나라는 소설이다


표지 그림이


한강진역 윗쪽 횡단보도 건너 Bhak-에스더쉬퍼와 함께 있는 디스위캔드룸, 연희동 한성화교 언덕 박서보재단 차고지 공간 활용 26sqm, 과천 국립현대미술관 1층 젊은 모색 오른쪽 전시실 안쪽에서 봤던 김진희 작가와 비슷하다고 생각했다.

성공 서사에 지친 이들을 중독적으로 위로하는 무해함, 경계가 흐릿한 감정의 파편을 표현하는 연작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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