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홍준 "외국인을 위한 한국미술사" 곧 출간
외국어로 쓰지 않은 이유는...
한국어를 아는 외국인을 위함이라고
외국인을 위한다고 썼지만 사실 한국미술을 낯설어 하는 젊은이들을 위한 것이라고
일단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