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 프랜차이즈 햄버거 리뷰


노브랜드버거 어메이징 감바스새우 세트 9200원 (베이컨은 700원 추가)


페퍼로니 메가피자버거 세트 10500원 (맥런치 -500원 할인해서) 


프랭크버거 한우갈릭버거 세트 12600원


1) 맥날 콜라는 병, 캔, 경쟁 프랜차이즈와 다르다. 감튀 콜라 모두 완성형태. 더이상 나아질 것이 없다.


그래서 맥날 신메뉴는 다른 곳에서 하니까 구색 맞추기로 하는 게 많은데

창녕갈릭, 진도대파같이 로컬마케팅하거나

로제,과카몰리같이 시판소스만 바꾼다.

페퍼로니에 피자소스를 넣은 것은 후자의 선택

패티4개는 최근 버거킹(더오치)을 의식했다 특별하지는 않다

근데 완전 피자맛은 아니고 마요네즈가 있어서 차별화는 있다.


2) 프랭크버거는 가성비 수제버거. 기본버거가 완성형태. 여기는 코카콜라아니라 펩시제로라임. 가격이 사악한데 딱히 한우퀄은 안 느껴진다

이 셋중 프랭크버거가 가장 번 퀄리티가 좋다. 거의 부드럽고 쫄깃한 떡 질감

이전의 요돌버거 라인업이 낫다고 생각하고 한우갈릭은 안 먹고 패스해도 무방하다고 생각하지만 한 번쯤 트라이해도 좋다고 생각


3) NBB는 가성비 버거인데 단품 7200원이 다른 5-6천원 메뉴에 비해 갑툭튀로 언밸런스하다. 새우가 나쁘지 않으나 원래 새우라인업은 파파이스, 롯데리아가 좋다.




원칙은
맥날 감튀, 콜라
근처에 매장만 있다면 파파이스가 갑
기본버거는 프랭크버거(+펩시제로라임)
KFC 앱의 30% 할인쿠폰으로 징거BLT. 그리고 버터비스킷. 가끔 오리지널치킨
맘스터치 싸이버거 단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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