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담하는데

다음 주 오늘 일요일 SNS는

예술의 전당 오르세 오랑주리 미술관으로 터진다.


그리고 그게 올해 전시 바이럴 끝물일 듯하다

그 다음은 11월 가야 세종미술관 샌디애고전이다


하반기 메이저

아모레퍼시픽 마크 브래드포드

리움 이불 호암 루이즈부르주아

키아프리즈 지나고


이제 강한 임팩트를 줄만한 건 두 방


원래는 세화 쿠사마 야요이가 바이럴되어야했지만 소장품 10조각 정도 영상 사진 촬영 및 게시 불가라 잠잠하다


바이럴력은 약하지만 좋은 전시는

환기미술관, 아라리오 이진주, 백남준 아트센터, 아르코, 씨알, 아트선재 적군의 언어가 있지만 파급력은 적은 편


싸늘해지고 추워지고 크리스마스 대비 케이크 예약시즌 나오고 하는 11-12월까지 가야

국현미 서울 이대원, 송은 25회미술대상, 국제 장파전, 다니엘 보이드, 서울시립 강렬한 근접성, 최재은, oci 김지원, 아르코 레지던시전, 아라리오 시영춘, 가나 박은선(10월), 그리고 국현미 과천하고 청주가 있는데


모두 언급정도는 높진 않을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