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령역 K&L 뮤지엄에서 전시가 새로 시작했다. 독일표현추상주의, 미얀마전 등 매번 색다른 전시가 인상적인 곳이다

근처 국현미 과천은 단독으로 보기에도 전시가 많아서 가는 김에 들리기에는 동선이 맞지 않다. 사당역 서울시립남서울은 9.23까지 공사중이다. 단독으로 보고 예전으로 빠지거나 4호선 이촌, 용산으로 올라갈 수 밖에


한창 폼이 좋은 다섯 다크호스 작가의 전시다. 모두 구면이다


유아연은 송은 24회 미술대상전에서, 김명찬은 DDP근처 지하 YK presents에서, 신민은 머리카락 위생과 여성노동자 설치예술로 녹사평역 경리단길 급경사 고개에 있는 P21에서,


남다현(미대가 아니라 미술사학 전공 특이)은 수원시립에서 지하철 정거장 다운그레이드 복제 재현한 작품으로 본 적 있으며


요한한은 올해만 해도 아라리오에서 퍼포먼스영상, 아메리카 원주민풍 가죽소재, 갤러리조선 2인전에서 양파같으 메타모포시스 설치작품, 청주시립미술관에서 단체전으로 카톡메시지 활용 영상작품을 봤다. 


참조: https://www.instagram.com/kandl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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