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다 좋아서 하는 거잖아요 - 이곳은 도쿄의 유일한 한국어 책방
김승복 지음 / 달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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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에 예측을 했으나 무수한 비판과 자기 회의와 지지부진한 세월을 10년 버티고, 슬슬 기미가 올라오나 아무런 성과도 없는 세월을 또 10년을 버텨 지금까지 중꺾마와 존버로 립지한 바를 이루어냈다는 것이 인상깊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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