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더위가 가시고 8월 이후 움직여도 되지만
1. 노들섬에서 하고 있는 대교국제조형 심포지엄은 8.6-17까지라 지금 움직여야한다. 머리를 해체한 금속 작업 소윤수와 철에 다리를 붙힌 문지현이 특이했다. 금예진 나무 물고기, 이소윤 소성된 마천석과 은으로 만든 수석, 허정원의 레드우드 아이는 조각이 할 수 있는 물성 실험을 극한으로 밀어붙였다.
2. 기흥역 백남준아트센터도 8.7부터 새로 전시를 열었다. 백남준의 도시: 태양에 녹아드는 바다 (10월까지다)
미래 아젠다를 선취하는 과학기술 결합형 현대예술, 아트앤테크놀로지에
3년 전쯤 부터 식물학을 많이 들여와서 정보통신, AI영상 혹은 생태주의나 마을 공동체 만들기 같은 인류학과 융합하는 특이한 시도가 보인다.
아니카 이, 장한나도 있고, 소마미술관, 아마도미술공간에서도 봤다. 백남준아트센터 전시 매번 보인다.
이번에는 구기정: 투명성 렌더링 장치인데
매크로 렌즈로 자연의 이미지를 촬영한 다음
질감이 살아있는 유기적 형태로 가공해 디지털 매체로 전환하고
다시 LED 기판 위에 실제 식물과 토양을 덧붙여
입체적인 시각 장면을 보여주면서
자연과 기술이 교차하는 융복합 아이디어를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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