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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나 작가 특이함

원자응용공학부에 현재 재학중이라는 것도 특이



한 사람이 한 전공, 한 직업도 잘하기 쉽지 않은데

어떻게 이렇게 가능한가? 라는 의문이 들 수 있으나

살면서 여럿 봤다.

일단 안철수씨도 의대와 컴공과 기업과 정치인을 넘나 들었고

불문학 박사를 받고 로스쿨에 들어간 사람도 있고

변호사를 하다가 통역사를 한 사람도

국제기업에서 근무하다가 한의학을 한 사람도

과학기술 고위공무원인데 불교에 정통한 사람도

건축계 원로가 구약성서에 정통하다못해 학위과정에 들어간 사람도.

직업 뿐 아니라 한 직업의 특수성 상 다루는 일감, 프로젝트가 바뀌는 경우도 있다. 컨설턴트, 창업가, 대행사, 검경계통이 특히

세상엔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으니

한 가지 일만 하는 사람도 멀티태스크하는 사람도 있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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