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70983231
한국경제 기사
그런데 문제에 대한 진단마저 일본적이고, 문제의 본질을 못 건드리고 있다고 생각해요. 트럼프적 사고, 즉흥적 딜 위주 미국식 문화에 대한 전례중심 일본관료주의가 패배한 것이라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