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자기에게 없는 것을 원하는 것 같다.
즉 결여되어 있어서 채우고자한다.
그리고 그 결핍은 쉬이 충족되지 않는데
채우고자 파이를 키우게 되면
외연이 증가한만큼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다
무슨 말이냐 예를 들어 자세히 보면
전혀 행복하지 않은 사람이 행복을 연구한다
양심없는 사람이 양심에 대한 글을 쓴다
정직에 대한 연구를 했는데 방법이 정직하지 않다
남의 심리상담을 이야기하면서 자신의 심리가 더 문제다
내면의 힘이 없어서 외면적 권위를 추구한다
실력은 없는데 학벌만 있거나
맞춤법이 안되는데 글을 쓰고
진솔하지 않은 데 진솔한 척하며
진짜 친구가 없는 사람이 무리를 만들고
부단히 아름다움을 추구하지만 아름다움에서 멀어져만 간다
외국의 그 유명학자, 그 셀레브리티는 한 번 잠깐 만났는데
친한 척 아는 척하며 울궈먹는 사람이 있다 어차피 한국어로 말해봤자 그 사람 귀에 안들어가니까
유학갔다가 잘 안되어서 돌아왔는데 현지경험을 계속 팔아먹는 사람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