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감각 - 아트 디렉터가 큐레이팅한 도시의 공간과 문화, 라이프 스타일
박주희 지음 / 다산북스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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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도가 높은 좋은 여행문화에세이였다. 시중에 이정도까지 자세하게 쓴 책은 드문데 이렇게까지 세심할 것이었으면 버그도프 굿맨만이 할 수 있는 감각적인 큐레이팅이 과연 어떤 것인지 예시를 써줬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클로이스터스를 새로 알게 되었고 가고시안 페이스 부분이 소략이라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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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매일씁니다 2024-10-14 2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31쪽 japaness오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