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등의 짧은 역사
토마 피케티 지음, 전미연 옮김 / 그러나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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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 책 내용의 깊이나 번역의 유려함뿐 아니라 추천사도 훌륭하다. 유럽어의 문법적 전통을 따라 한 문장에 많은 체언과 수식관계를 엮어넣되 가독성이 있는 촘촘한 문장을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우리가 어떤 번역서를 읽을 때는 이런 방식으로 한국어의 가능성을 보고 싶은 것이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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