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에서 우는 사람 문학동네 시인선 208
장석주 지음 / 문학동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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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주 시인의 시는 시덥잖은 말장난 치거나 설레발 치지 않는다 꼼꼼하고 차분해서 오래 두고 읽을 맛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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