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는 것은 정체성이 될 수 있을까? - 광기와 인정에 대한 철학적 탐구
모하메드 아부엘레일 라셰드 지음, 송승연.유기훈 옮김 / 오월의봄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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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장과 9장은 다른 어떤 책에서도 읽어본 적이 없던 내용. 가끔 생각하는 것이지만 영국 학자들은 정말 글이 대단하다. 영국 대학원 시스템에서는 아주 소수의 천재가 나오는 것 같다. 이 책의 목적은 결국 439-440쪽의 이야기를 구현하려는 것이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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