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이름에게
박선아 지음 / 안그라픽스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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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바르셀로나 파리 아일랜드 제주... 영화 <접속>을 닮은, ISFP가 좋아할만한 감성 에세이
다만 실장님, o씨 등 이름이 아니라 약자로 불린 저자의 지인을 대상으로 쓴 편지를 읽을 때면 관련없는 일반독자는 이입이 안되고 약간 겉도는 주변인화되는 느낌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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