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의 인류학자 - 뇌신경과의사가 만난 일곱 명의 기묘한 환자들
올리버 색스 지음, 이은선 옮김 / 바다출판사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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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아저씨의 입담은 계속 된다.

티비 광고의 위력을 실감했다. 국내 모 티비회사의 광고 모델로 출현한 스티븐 월트셔가 나온다. 아주 어린 시절 올챙이 그림 시절을 거치지 않고 성인이 하는 것과 같은 묘사로 그림을 그렸다고 한다.

자폐를 가지고 있는 천재를 savant라고 하는 것 같은데 책에서는 그 단어는 나오지 않고 백치천재라고 번역되어 있다.

확인해 본것은 아니지만 savant 일 것 같다.

사고로 색맹이 된 화가가 상황을 극복하는 모습을 그리고

과거 이탈리아 고향의 모습에 집착하는 간질을 가진 화가 '프랑코'

뚜렛증후군을 가진 외과의사

그리고 압권인 자폐를 가진 인본주의자 작가 템플 이야기를 마지막으로 글을 마친다.

그의 환자를 향한 따뜻한 시선은 여전하고

환자의 자기 분야의 성공을 통하여 희망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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