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날 뻔 했다. 마지막 부분에서 멋지다 그의 책도 인생도 그 자신도.책은 또 책을 부른다 특히나 사놓고 아직 읽지 못 한 것들을프란시스 크릭 `DNA`올리버 색스 친구 아니면 애인 아무튼 빌 헤이스의 `해부학자`로 빠져 봐야겠다그리고 올리버의 다른 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