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안쪽 환상문학전집 27
밀로라드 파비치 지음, 김지향 옮김 / 황금가지 / 2008년 11월
평점 :
절판


아 이런 문학도 있구나하고 느꼈습니다. 새롭고 독특한, 이 맛에 책을 읽습니다. 새로운 문학, 놀라운 문학적 감성.... 조국 세르비아의 자랑일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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