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내 이름은 김삼순의 매력에 빠져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이틀전 내 이름은 김삼순을 1회에서 6회까지 보고,,어저께는 쉰다음,오늘 또 7회부터 감상을 시작했다..오늘은 비도 오고,,또 드라마가 워낙 재밌다 보니,,7회 분량을 봤다..음,,그러니까..13부까지 감상을 끝냈다...내일 볼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분명한건 이번주안에는 다 보게 될거란 거다..이 드라마를 보면서 김선아의 매력에 안 빠져들수가 없다..여자들이 현빈,다니엘 헤니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면,,나같은 경우,,려원도 좋긴 하지만,,그래도 김선아의 매력에 더욱 빠졌다..너무 좋다.원래 김삼순을 그렇게 보고 싶지는 않았는데,,요즘 하도 김삼순 얘기가 나와서 한번 봤던게 다행이다..역시 시청률 높은데는 다 이유가 있나보다..X맨이 누구죠?(실제상황 토요일)원래는 부원장님한테 해달라고 할려고 했는데..금순이한테 해달라고 했어요(굳세어라 금순아).내가 혼내줄게..(기타치며)호이짜.다 죽여버리겠다..호이짜..(화상고).너 다이어트 했어?머리 하나 풀었을뿐인데(cf)참 재미가 군데군데 숨어있다..다시만난 잘생긴 소개팅남에게 김선아가 한말..소개팅남:저 앉아도 될까요? 김선아:그럼요..의자는 앉으라고 있는겁니다..요즘 삼순이 어록도 챙겨보고 있고,,정말 삼순이 폐인으로 치닫고 있다..드라마에 빠져서 다음 도전드라마가 미안하다 사랑한다가 될수도 있으니..참 드라마란건 알수가 없다..시청률 높았다 하면 근 몇달간을 그 드라마에 허우적대게 만들곤 하니까...내 이름은 김삼순이 끝난지 한달가량 됐다.그러나 아직 사람들은 김삼순을 기억할 것이고,나또한 아마 계속 삼순이를 그리워할것만 같은 예감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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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소개팅 남자:글래머 스타일이라고 들었는데,생각보다 통통하시네요..

김삼순:흠.저도 핸섬하신 분이라고 들었는데.그 머리 스타일,,참 뻑이 갑니다..뻑이..

소개팅 남자:아니,나이가 몇인데,그런 교양머리 없는 말을 써요?

김삼순:어머.실수..죄송해서 어떡해요..요 주둥이에 방망이가 달려가지고..

소캐팅 남자:어린 나이도 아니고,맞선 보러 나와서 이거 너무 하는거 아니에요..

김삼순:어머..제가 또 죄송하네요..예의를 국끓여 먹은지 오래 돼서요..

소개팅 남자:지금 날 놀리는 거죠?

김삼순:호홍..저 센스

2.진헌:미주는 나중에 삼촌같은 사람 만나지마.

미주:(고개를 끄덕거린다.)

진헌:야 임마 그럴때는 삼촌이 제일 멋있어요.나중에 삼촌같은 사람이랑 결혼할래요..이래야지..

미주(웃는다)

진헌:웃기는..세상에 삼촌같이 멋있는 사람이 있는지 알어?

3.권해효:(10만원을 내밀며) 뭐예요.이게?내 몸값이 이거밖에 안돼요?줄려면 제대로 주던가.그래요..그러면 90만원만 더 내놔봐요..

이아현:100만원짜리 몸이시다.

권해효:한 그정도 안되나

이아현:그럼 1000만원 내 놓으시지?

권해효:(고개를 갸우뚱)

이아현:내 몸값은 1000만원 이거든..

권해효:하..나 이거 참..야..처녀도 아닌데 뭐가 그리 비싸냐?

이아현:처녀가 아니니까 비싸지..넌 완숙미도 모르니?

권해효:완숙미?넌 반숙이야..

이아현:내가 반숙이면 넌 날달걀이니.비린내 난다 짜식아.

권해효:무슨 여자가 이렇게 말을 안 지니..무슨 집에서 투견키우니..싸움닭 키워? 그래 엄마는 라이트급.너는 미들급..삼순이는 헤비급

이아현:떼떼떼 떼떼~할말 없으면 집에나 들어가시지.그래야 본전이라도 찾지..

4.삼순:어,저기 혹시 한국말 할줄 알아요?

   다니엘 헤니:한국말?

  삼순:아,,할줄 알구나(자리에 앉는다..)나랑 같이 온 남자요..내 애인..어딨어요?한국말 못해요?

  다니엘 헤니:(손짓하며 미소만 짓는다..)

 삼순:하우.짜식..한국말 좀 배워가지고 오지.에이씨..왓츠 유어 네임?

 다니엘 헤니:아임 헨리 김.(악수를 청한다)

삼순:마이 네임 이즈..삼순..아.마이 네임 이즈 소피..

 다니엘 헤니:소피?

삼순:캔 유 스피크 프렌치?

다니엘 헤니:(고개를 젓는다.)노우.

삼순:(프랑스어로)내 이름은 소피야.난 영어를 못하고 넌 불어 못 하고 비긴거네?(삼순이 발음짱~!!)

         으흠..모르겠지..

 5.삼순:아휴.질기다 질겨.물고문을 할수도 없고.그래 내가 졌다 졌어..내가 졌다구 유윈..

             음,두유 라이크 어 티?

   다니엘 헤니:아이 두.

   삼순:두유 라이크 어 마들렌?

  다니엘 헤니:마들렌?

  삼순:(마들렌을 집어들며)딧스 이즈 마들렌..후렌치 쿠키.마들렌 딧스 요 티에다가 요렇게 찍어봐..찍고 앙..

         이렇게 먹는거

  다니엘 헤니:음..굿

  삼순:마이 잡 이즈 파티슈..(다니엘 헤니가 모르자)베이커..그레이트.유노..(불어로)너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봤어?

어..이게 잉글리쉬로 뭐냐 하면..룩킹 포 타임..음 마르셀 푸르스트

 다니엘 헤니: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삼순:예~예스..그거야 그거..

다니엘 헤니:들어본 적은 있는데 읽어본 적은 없어..

삼순:음..전혀 뭐라고 그러는지 모르겠어..음,,아무튼 거기에 보면 이 마들렌이 나오거든.주인공이 이 마들렌을 홍차에 찍어 먹으면서 과거를 회상을 해..근데 주인공이 이 마들렌을 어떻게 표현했냐면..통통하게 생긴 관능적이고..이 풍성한 주름을 지닌..아 이걸 또 뭐라고 그래야 되지..음..그래..오케이..섹쉬 쿠키,,

음,,근데 헨리야..지금 방에 있는 두 사람도,,잃어버린 시간을 찾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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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삼순 (진헌에게 레스토랑에서 끌려나온 삼순이가)

“사장님은 그렇게 사세요. 근데 난 그렇게 못살아요. 왜냐! 내가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종자가 바로 바람피는 남자거든요. 내가 세상에서 제일 혐오하는 물건이 또 바람피는 남자거든요. 내가 세상에서 제일 쏴죽이고 싶은 말종이 애석하게 또 바람피는 남자거든요”


2.삼순
초코렛 상자에는 한 사람의 인생이 담겨져 있거든요.
"포레스트 검프"란 영화 보셨죠?
거기에 보면 주인공 엄마가
"인생은 초코렛 상자와 같은 거다.
니가 무엇을 집을 지는 아무도 모른다"


제가 무엇을 집느냐에 따라서
많은 게 달라지거든요. 아주 많이요.

좋은 것도 있었고,
나쁜 것도 있었고,
하지만 어쩔 수 없잖아요.
그 상자는 제 꺼고,
어차피 제가 다 먹어야 하는 거니까요.
언제 어느 것을 먹느냐 그 차이겠죠.


그치만
예전과 지금은 다를 거예요, 아마.
어릴 때는 겁도 없이 아무거나 쑥쑥 다 집어먹고 그랬는데
지금은 생각도 많이하고
주저주저하면서 고르겠죠

어떤 건
쓴 럼주가 들어있다는 걸 이젠 알거든요.
또 바라는 게 있다면
내가 가지고 있는 초코렛 상자에
더 이상 쓴 럼주 든 게 없었으면 좋겠다.
30년 동안 다 먹어치웠다.
그거예요.

3.진헌  원래 그렇게 알랑방구를 잘껴요? 월급 5%로 인상!
 교태도 잘 부리던데..가증스럽게...10%로 인상!

삼순 언제까지 나 놀릴껀데요??

진헌  그이상은 나도 안돼요,직원들간의 형평성이라는게 있으니까.

삼순  어디서 개가 짖나..-_-;

진헌 아..알았어요! 정직원!! 임시직 1개월만에 정직원된 사롄없어요.

삼순  아우..이제는 소도 짖네...-_-;;;

진헌  아~그럼 나보고 어쩌라구요~시간들 돌려놔요?
아까 그남자 제자리 갖다놔요??

삼순  그래요~! 시간도 돌려놓고,그남도 제자리에 앉혀놔요,
꼭 그래야되요 꼭!!!

4.진헌 삼순아... 너까지 이러면 나 어떡하라구.

맛선남 아는사이예요? 

삼순  아..아니요...아저..알긴 아는데요..우리 레스토랑...

진헌 오늘 맞선은 그냥 형식적인거라구 내가 말했잖아.
우린 시간이 필요해.
시간만 있으면 어머니도 충분히 설득시킬 수 있다구.
그깟 나이 차이도 극복하지 못하면
우리 사랑이 너무 불쌍하잖아.
나 못 믿어, 누나?

삼순 누, 누나? 어머...누..누나라니요~ 왜이러세요.

진헌 일어나! 당장 어머니한테 가자!! 가자,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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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달 2005-08-25 2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또 보고 싶어요 정말 ^o^

살수검객 2005-08-25 2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오늘 봤는데도 그립네요...^^
 

진헌 (선보는 삼순에게)

또 커피마셨어? 마시지 말라고 그랬지. 뱃속에 애기한테 안좋다구.

 

삼순(환상속 아버지에게)

아부지.. 심장이 딱딱해졌으면 좋겠어..

 

진헌(호텔에서 삼순에게)

그냥 안고만 자면 안될까?

 

삼순(호텔에서 진헌에게)

내가 덮칠까봐 그런다 내가.. 이 끓는 피를 주체를 못해서..

너무 그러지 마라.. 오래 굶은 이 누나는 피눈물이 난다..

 

진헌 (삼순배에 누워 하는말)

형을 죽였어.. 내가 죽였어.. 형이랑.. 형수랑.. 내 연애랑..

 

진헌(제주도 호텔에서 삼순에게)

김삼순이니까.. 김희진이였으면 안올라갔지.

세상에 단 하나뿐인 김삼순이 내말만 믿고 올라갔을텐데

그정도 성의는 보여야지

 

진헌(한라산정상에서 삼순에게)

계약서를 다시 써야겠어. 김삼순은 현진헌과 100년동안 연애하는척 한다.

현진헌은 김삼순에게 100억을 빌려준다. 100년 동안 천천히 빌려준다

 

삼순이아빠(꿈속에서 삼순에게)

그래 인생 뭐 별거야? 좋아하는사람이랑 투닥거리면서 평생 같이 살면 되지

 

진헌(삼순에게 보내는 문자)

당신 또 케익에 이상한거 넣은거 아냐? 사방에서 당신 목소리가 들려

 

진헌(커플링맞추며 점원에게)

얼마예요? 안빠져요.. 얼마예요?

 

희진(이별을 얘기하는 진헌에게)

지금은 반짝반짝 거리겠지..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된다구.. 지금 우리처럼.. 그래도 갈래?

 

진헌(희진에게 이별을 얘기하며)

사람들은.. 죽을걸 알면서도.. 살잖아..

 

진헌(삼순에게)

엄지 공주처럼 주머니에 쏙 넣어갖고 다녔음 좋겠다

 

삼순(진헌에게)

난 목도리처럼 목에 칭칭 감고다녔으면 좋겠다.. 아무데도 못가게..

 

진헌(기차에서 사람들에게)

제 여자친구 이름은 일순이도 아니고, 이순이도 아니고, 삼순이입니다

 

삼순(진헌에게)

난 사랑을 한번도 쉽게 한적없어요

호르몬이 넘치던 메마르던 진심으로 대하려고 노력했다구요 진심으로!

 

현우(삼순에게)

남자는 심심해서 결혼하고,여자는 호기심에결혼한다.

 

진헌(결혼반대하는 장모에게)

그럼 뱃속에 우리 애기는 어떡합니까?

 

진헌(희진에게)

나.. 너 평생 못 잊어.. 화석처럼 굳어서 가슴한편에 박혀있어..

 

삼순(한라산 오르며 혼잣말)

먼 훗날에라도 다시 만나게되면 무기력한 모습은 보이지 말자

너를 좋아했지만 너 없이도 잘살아지더라고 당당하게 말하자

 

진헌(장모에게 말하는 장래 아이들이름)

이름도 다 지어놨습니다. 첫째는 산 , 둘째는 들, 셋째는 바다

 

현우(삼순에게)

세계 최고의 파티쉐가 되겠다며 파리 시내 모든 빵집을 찾아다녔던..

항상 달콤한 냄새를 묻히고 다녔던 여자애를 사랑했다.

그런데 내사랑이 여기까진데.. 내사랑이 왜 여기까지냐고 물으면..

난 어떡하니.. 미안하다..

 

희진(병원에서 진헌에게)

시간이 약이라더니.. 우리에겐 병이 됐네..

 

진헌(삼순에게)

당신 매력있어. 자기가 얼마나 매력있는지 모르는게 당신 매력이야.

 

삼순(진헌에게)

내 마음을 움직여봐요. 마음을 움직이면 머리도 따라서 움직이겠죠.

 

진헌(삼순에게)

난 정말 돈을 좋아하는 사람이거든. 근데 난 지금 오천만원보다 당신이 더 좋아

 

삼순(희진에게)

추억은 아무런 힘도 없어요

 

희진(삼순에게)

추억은 아무런 힘도 없다구요? 맞아요. 하지만 동전의 양면이죠.

추억은 지워지지않아요.

 

진헌(삼순에게)

당신아 좋아! 당신이 좋아졌어.. 자꾸 생각나 미치겠어!

왜 내 머릿속에 들어와서 날 괴롭혀..

 

진헌(삼순이 언니에게)

저..지금 삼순이 빼곤 무서운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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