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도 며칠 안 남았다. 올해의 상반기가 끝나간다. 휴. 오늘은 낮에 밖을 돌아다니다가 말 그대로 더위 먹을 뻔했다. 하지 이후의 뜨거운 시간이다. 이번 상반기에 현재 서울에서 열리고 있는 마리 로랑생 전에서 '가든 파티'(캐서린 맨스필드) 삽화를 보았다는 사실을 적어둔다. 로랑생 사후 70년이라는데 찾아보니 1956년 6월에 별세했다. 이 전시와 연계된 기획인지는 모르겠지만 올 봄에 발간된 마리 로랑생 책이 있다. 전시는 8월까지 진행된다.

로랑생이 그린 '가든 파티' 삽화이다. (출처: abebooks) https://www.abebooks.co.uk/signed/Garden-Party-Stories-Mansfield-Katherine-Laurencin/20193825896/b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