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자'(로베르트 발저)가 아래 글의 출처이다.

그는 자신이 그리는 모든 대상으로부터 대상의 본질을 누설해도 된다는 승인을 얻기를, 승인을 받아내기를 추구했으며, 그리하여 비로소 위대함과 사소함을 동시에 동일한 ‘사원’에 배치할 수 있었다.
그가 주시한 것은 의미심장한 존재가 되었다. 그가 형체를 만들어 입힌 것이 그를 주시했다. 마치 그로 인해서 행운을 얻었다는 듯이. 그리고 마찬가지 방식으로 그것은 우리를 주시하고 있다. - 세잔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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