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공간 심리학자 바바라 페어팔이 쓴 '공간의 심리학(원제: 영혼이 편안한 공간)'에 훈데르트바서와 그가 지은 훈데르트바서하우스가 나온다. 훈데르트바서는 집을 '제3의 피부'라고 표현한다.

839 The Third Skin, 1982 - Friedensreich Hundertwasser - WikiArt.org


훈데르트바서 하우스 - Daum 백과

By Jorge Franganillo - Hundertwasserhaus, CC BY 2.0, 위키미디어커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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