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 마텔은 제인 오스틴의 작품들 중 (우선)『왓슨가 사람들』을 권한다. 짧은 미완성작이지만 "더 깊은 완성미가 있"다는 게 이유. 이걸 읽은 후 그녀의 장편 완성작을 읽고 싶은 욕심이 생기면 좋겠다고 덧붙인다. https://en.wikipedia.org/wiki/The_Watsons

By Jane Austen - Public Domain, 키미디어 커먼즈


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2136604 미완성작의 재발견: 제인 오스틴의 『왓슨 가 사람들』, 원영선, 2016


우리 나라에는 시공사의 '레이디 수전 외'에 '왓슨 가족'이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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