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쓰메 소세키 평전과 함께, 조금씩 아직 못 읽은 소세키 작품을 읽어나갈 예정이다. 지금은 단편들을 읽는 중이다. 아래 영상은 민음사의 '그후' 역자인 윤상인 교수의 '마음' 강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