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하나코는 없다’ 최윤 작가 “무엇이 ‘관계’의 진정성을 훼손하는가”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368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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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3-01-17 19:5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최윤 작가를 생각하면, ˝하나코는 없다˝라는 책이 제일 먼저 생각나요.
그 책이 나온지도 이제 시간이 많이 지났겠네요.
서곡님,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서곡 2023-01-17 19:58   좋아요 1 | URL
네 이제 클래식이겠죠 선구적인 작품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ㅎ 좋은 저녁 되십시오~~~

기억의집 2023-01-18 09:5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 저 며칠 전에 아주 오랜 만에 다시 읽었는데 거의 삼십년?? 만에 다시 읽었거든요. 저는 이십대때 최윤 소설가 좋아해서 한때 이 분 소설 읽었는데, 어느 순간 소설 안 쓰시더라고요. 다시 읽어도 문장이 좋아서 역시 불문학자 답다고 생각은 했어요. 며칠 전에 읽은 오래된 책을 이 곳에서 보니 반갑네요!!

서곡 2023-01-18 12:24   좋아요 0 | URL
아 그러셨군요!! ㅎㅎ 이 작품은 베니스(베네치아)가 장소적 배경인 것도 매우 특별한 한 수인 것 같습니다. 점심 잘 드시고 오후 잘 맞이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