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섹스턴 번역시집 '저는 이곳에 있지 않을 거예요'와 '밤엔 더 용감하지'에 '실비아의 죽음'이 실려 있다. 그녀는 바로 (당연히) 시인 실비아 플라스. https://mypoeticside.com/show-classic-poem-26864 Sylvia's Death (원문) 


앤 섹스턴 역시 스스로 세상을 떠나갔다. https://www.marieclairekorea.com/lifestyle/2022/03/letters-from-2022/ 김금희 작가가 가상의 편지를 앤 섹스턴에게 보냈다.

실비아 플라스의 무덤 By Rlwj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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