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이자 불문학자인 김정란 교수의 번역으로 마르그리트 뒤라스가 쓴 '태평양의 방파제'를 읽는 중이다. '태평양을 막는 제방'으로 번역된 최신본도 있다. 


[프랑스령 인도차이나에서 성장 /뒤라스 자전소설 3부작중 하나 /죽어가는 아이들·벌레들의 행진… /구역질 나도록 선명한 사실주의] https://www.hani.co.kr/arti/legacy/legacy_general/L10626.html?fromMobile (최재봉 기자)


[가난·모친의 멸시 극복한 작가…“문학은 결코 나를 저버리지 않았다”] https://m.khan.co.kr/culture/book/article/201903192121005#c2b (장영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