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cine21.com/movie/info/?movie_id=5986 2001년에 영화화된 뒤라스와 얀 안드레아의 이야기 - 뒤라스 역은 '쥴 앤 짐' 등에 나온 잔느 모로가 맡았다.



두 사람에 관한 최신 영화 'I want to talk about Duras' (2021)의 크레딧을 보면 원작 '얀 안드레아'라고 되어 있다. https://www.imdb.com/title/tt14300376/?ref_=fn_tt_tt_1


"열여덟 살에 나는 이미 늙어 있었다" https://m.hankookilbo.com/News/Read/200803030087408191


뒤라스의 문학과 사랑 https://www.joongang.co.kr/article/303925#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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