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괴괴한 날씨와 착한 사람들 문학과지성 시인선 495
임솔아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7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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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솔아는 시와 소설을 다 쓰는 작가이다. 이 시집은 임 작가의 첫 시집으로서 신동엽문학상을 수상했다고 한다. 나는 이 시집을 읽기 전에 작가의 첫 소설집 '눈과 사람과 눈사람'을 먼저 읽었는데(소설집이 나중에 나왔지만), 이 시집도 저 소설집과 마찬가지로 자극적이거나 드라마틱하지 않지만 흐릿하지도 않아서, 뚜렷하고 간결한 작품세계를 보여준다. 왼손, 오른손 다 쓰는 양수겸장의 인간 같다. 어떤 때는 소설을, 어떤 때는 시를 쓰며 본인이 원하는 양식으로 표현하나 보다. 임솔아는 소설로 올해 젊은작가상 대상도 탔다.* 임솔아 인터뷰https://www.khan.co.kr/culture/book/article/20170315211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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