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욱동이 쓴 '개츠비다시읽다'의 스콧 피츠제럴드 연보에 나오길, 1932년 2월 스콧의 부인 젤다는 신경쇠약 재발로 정신병원에 입원하나 10월에 그녀의 장편소설(save me the waltz)이 출판된다. '위대한 개츠비' 주요 번역본들을 찾아본 결과, 열린책들 한애경 역 개츠비 저자연보가 제일 젤다에 관해 상세히 알려준다.

초판표지사진 https://en.wikipedia.org/w/index.php?curid=16832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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