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런사람입니다.
아이들(삼남매)과 대화를 많이 하려고 애쓰는 대한 민국의 평범한 엄마이고,
남편과는 바둑을 두며 야구를 보는 사이입니다.
무엇보다 책을 좋아하고요.
내 인생의 최고의 책 이라기보다 다른 사람에게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