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나무님 말달리자에요. 제 첫번째 방문객이 되주셔서 감사해요.
이곳은 저하고는 비교도 안되는 부잣집이네요. 풍부한 경험과 연륜이 느껴지는...
종종 들려서 많이 배워갈게요...
다음 수업 시간에 반갑게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