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말달리자 2008-05-22  

착한나무님 말달리자에요. 제 첫번째 방문객이 되주셔서 감사해요.

이곳은 저하고는 비교도 안되는 부잣집이네요. 풍부한 경험과 연륜이 느껴지는...

종종 들려서 많이 배워갈게요...

다음 수업 시간에 반갑게 만나요.....^^

 

 
 
 


홍수맘 2007-05-30  

안녕하세요.
님의 그림책 리뷰들을 보다가 인사드립니다. 저 역시 두아이의 엄마여서 인지 그림책 리뷰를 많이 보게 되더라구요. 오늘은 님의 리뷰를 찬찬히 보면서 우리 아이들을 위한 책들을 골라 보려구요. 너무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종종 놀러오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