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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그렇대요! 생김새 이상해진 동물 이야기 옛이야기 그림책 까치호랑이 8
이경혜 글, 신가영 그림 / 보림 / 199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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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멸치의 꿈', '메뚜기의 허풍'이 이 책에 들어 있어요.  그래서 <1편>은 '멸치의 꿈' <2편>은 메뚜기의 허풍으로 할게요.

                멸치의 꿈

동해 깊은 바다엔 700살이나 먹은 멸치가 살고 있었어요. 멸치가 어느 날 신비한 꿈을 꾸었어요. ‘거참 이게 좋은 꿈이야? 나쁜 꿈이야?’ 멸치의 머슴인 가자미는 망둥이를 데려 왔어요.

멸치가 망둥이를 맞이하자 술잔을 가져오라고 해서 가자미는 잔뜩 화났어요. 그러자 망둥이가 말을 했어요. 그건 좋은 꿈이에요. ‘용이 되어 하늘에 올라가는 거래요.’

그때 가자미가 말했어요. ‘그건 잡아먹히는 나쁜 꿈이에요.’

멸치가 가자미의 뺨을 때리고 나서 그때부터 가자미, 메기, 망둥이, 꼴뚜기, 병어의 모습이 달라졌어요.

저는 이 책을 보고, 가자미, 메기, 망둥이, 꼴뚜기, 병어의 모습이 왜 변했는지 알았고요, 멸치는 나쁘다고 생각 했어요. 왜냐하면 가자미를 구박했기 때문이에요.

록은(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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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걸음 곤충백과 - 곤충이 바글바글
김순한 지음 / 웅진주니어 / 200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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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곤충을 싫어 하지만 이 책을 보고 곤충도 쓸데없는 짓을 안 한 다는 걸 알았어요. 이젠 곤충도 소중히 여겨야 되겠어요.

<<곤충의 대한 문제 >>

1.꿀벌이 좋아하는 먹이는?

2.거미다리는 몇 개일까요?

3.매미는 어떻게 울까요?

4.무당벌레가 좋아하는 먹이는?

5.무당벌레는 겨울에는 무엇을 할까요?

6.거미는 곤충일까요?

록은(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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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스쿨버스 10 - 눈, 귀, 코, 혀, 피부 속을 탐험하다 신기한 스쿨버스 10
조애너 콜 글, 브루스 디건, 이강환 옮김 / 비룡소 / 200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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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즐 선생님 반은 감각에 대해서 배우고 있었습니다. 학생들은 감각에 대한 노래도 배워야 했습니다. 학생들은 이 노래를 부모님의 모임에서 부를 거예요. 오늘은 이 노래를 스무 번이나 연습했습니다. 보통 선생님과 노래 연습을 했다면, 훨씬 더 쉽게 연습 할 수 있었을 거예요.

프리즐 선생님은 정~말 특이하셔요. 왜냐하면 선생님은 옷과 신발, 귀걸이를 견학 내용과 똑같이 하시잖아요. 그리고 자기의 차도 변신을 할 수 있고 작아지기도 하고 커지기도 해요.

우리 선생님은 프리즐 선생님보다 숙제를 덜 내 주시고 이상한 견학 수업을 하지 않으셔요. 저는 프리즐 선생님한테 신기한 차가 있다는 게 부러워요.

 

록은(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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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초귀신 우리 작가 그림책 (다림) 2
강우현 지음 / 다림 / 200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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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송서방이 준 양초 때문에 일어난 이야기 입니다.
옛날에 시골에 사는 송서방이 서울로 구경을 갔다가 불을 밝혀주는 양초를 보게 됬어요.송서방은 신기해서 돈을 털어 양초를 샀어요. 그리고 송 서방은 몇칠 지나서 고향으로 돌아 왔어요. 그리고 마을 사람들에게 3개 씩 나눠 주었 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송 서방이 주는 양초를 몰랐 습니다. 그레서 송 서방에게 물어보긴 창피해서 마을 사람들 끼리 알아보았 습니다. 그러다가 상투쟁이 다섯 사람이 나서서 아는 것이 많기로 유명한 글방 선생님을 차자갔 습니다. 글방 선생님도 양초를 9개 받았데요. 그런데 글방 선생님이 양초보고 말린 생선이래요 '서울 사람들은 이생선으로 국을 만들어 먹는단다'라고 말 했어요. 그레서 글방 선생님 집에서 국을 먹고 가게 됬어요. 그 국을 먹으니 목구멍이 아팠는데 글방 선생님이 귀한음식을 먹어서 그렇다고 했어요. 조금 있다가 송 서방이 왔어요. '이 것은 양초에요. 라고 하면서 불을 켰어요. 상투쟁이 다섯 사람과 글방 선생님이 몸에 불이 붙을 까봐 강에 가서 얼굴만 빼고 몸을 물 속에 넣었어요.
이제는 아무거나 입에 넣지 말아야 되겠지요.

록은(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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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 실베스터와 요술 조약돌 뒹굴며 읽는 책 2
윌리엄 스타이그 글 그림, 이상경 옮김 / 다산기획 / 199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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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 실베스터와 요술 조약돌은 1학년 권장도서 입니다. 그레도 저는 솔루니에서 2학년은 아니지만 2학년 6월 때 하는 책 입니다. 
실베스터의 특기는 조약돌 줍기 입니다. 어느날 실베스터는 시냇가에 갔다가 빨간 조약돌을 주었어요. 그 조약돌은 요술 조약돌 이에요. 그 조약돌을 줍고 왼쪽다리에 사마귀가 없어 졌으면 좋을련만 이라고 외치자 사마귀가 없어 졌어요. 집에 실베스터가 갈려고 하니 비가 오자 또 실베스터가 비가 뚝 그쳤으면 좋으련만 이라고 외치니 비가 뚝 그쳤어요. 그런데 실베스터가 그 요술 조약돌을 잘못 써서 바위로 변해버렸어요.
저도 오른쪽 엉덩이 밑에 사마귀가 있어서 요술 조약돌이 내 손에 들어온다면 그 사마귀를 없앨 거예요. 다른 소원은 더 생각해야 될 것 같아요.

록은(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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