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직장동료와 퇴근 후대학가 커피숍에 왔어요친구는 <습관의 힘>을,전 호밀밭의 파수꾼 들이댔습니다. ˝시작이 반이다˝란 말이 딱인 듯 합니다.집어들기 힘들어서 글치일단 펼치면어느 새 ˝읽은 책˝으로자리를 옮겨가니까요^^;그 곳으로 가면영원히 들춰볼 일이 없어질까봐아껴 읽게 되는 맘~다들 공감하시나요?